보도자료
동명대 학생상담센터, 재학생 정신건강교육 운영
- 등록일 : 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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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가자들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돌봄 실천 방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면 교육은 자살예방교육과 조기정신증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살예방교육은 기초과정인 '보고 듣고 말하기'로 구성돼 학과 대상 7건, 오픈강좌 1건이 운영됐으며, 조기정신증교육은 학과 대상 교육으로 총 4차례 진행됐다.
자살예방교육에서는 자살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안전을 확인하며, 전문기관과 상담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다뤘다. 조기정신증교육에서는 조기정신증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도움 요청과 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오픈강좌로 진행된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은 지난해보다 참여자가 20∼30명가량 증가해 재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참여 학생들은 참여 학생들은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을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정신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교육 요구를 반영해 2학기에는 기초교육과 더불어 심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의 위기 신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미 학생상담센터장은 "정신건강교육은 학생들이 위기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예방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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